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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동아회원권 부산오픈, 우승 상금 뛰어 넘는 홀인원 부상

기사승인 2018.08.09  14: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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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 상금 1억원, 홀인원 부상 4억3000만원

코리안투어 2018 동아회원권그룹 부산오픈 홀인원 이벤트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 KPGA.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코리안투어 하반기 첫 대회 2018 동아회원권그룹 부산오픈이 국내 첫 파3의 4개 전홀 동일 시상품 홀인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대회는 동아회원권그룹이 오는 16~19일까지 경남 양산의 통도파인이스트CC 남코스에서 개최하며 총상금 5억원에 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대회 홀인원 부상이 대박이다. 홀인원 부상(약4억3000만원)이 우승 상금보다 더 많기 때문이다.

특히 대회 참가 선수가 지정 홀에서 홀인원을 하게 되면 현금 5000만원과 골드바 1kg(시가 5000만원 상당) 그리고 야마하 제트스키(시가 3000만원)를 부상으로 받는다. 현금과 부상품의 시가를 합산하면 최대 약1억3000만원에 달한다.

이번 홀인원 이벤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은 1개 홀의 파3 홀에만 시상품을 내놓지 않고 4개 전 홀에 동일한 부상이 걸렸다는 사실이다.

국내 한 특정 대회에서 파3의 4개 홀에 홀인원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지만 각기 다른 업체가 특정 홀을 맡아 진행했고 시상품의 규모도 제각각이었다.

이 대회의 홀인원 홀은 통도파인이스트CC 남코스 3번 홀과 8번 홀, 11번 홀, 17번 홀 4개 홀이다. 통상 1개 홀에서만 홀인원 이벤트를 진행하는 대회의 경우 출전 선수의 홀인원 기회는 2회(1~2라운드)에서 최대 4회(최종 라운드 당일까지 홀인원이 나오지 않은 것을 전제로 함)뿐이다.

하지만 이 대회는 라운드 당 4회이고 1~2라운드까지만 플레이해도 8번의 기회가 주어진다. 이때까지 홀인원이 나오지 않는다면 본선 진출자는 3라운드 4회, 4라운드 4회가 추가되면서 총 16번의 홀인원 기회를 엿볼 수 있다.

홀인원 부상의 시상 방법은 4개 홀에서 최초 홀인원 기록자는 현금과 골드바, 그리고 제트스키를 모두 가져간다. 이후 맨 처음 홀인원이 기록된 홀은 시상 대상 홀에서 제외된다.

예를 들어 1라운드 8번 홀에서 첫 홀인원이 나왔으면 이제 남은 3번, 11번, 17번 홀에서만 홀인원 이벤트가 진행된다.

제트스키는 1대뿐이기 때문에 나머지 3개 홀의 시상품은 현금과 골드바만 주어진다. 3가지 부상을 모두 가져갈 수 있는 홀인원 기록자는 1명이고, 현금과 골드바를 부상으로 받을 수 있는 선수는 최대 4명까지라는 얘기다.

물론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는 행운의 일부를 기부해야 한다. 수령하는 현금과 골드바(0.5kg)의 50%는 불우이웃성금으로 기탁하는 조건이다. 기부는 홀인원 기록자의 이름으로 원하는 사회공헌단체에 하게된다.

동아회원권그룹 측은 “정규 투어에서 파3의 4개 전 홀에서 동일한 조건으로 홀인원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은 처음으로 알고 있다”며 “출전 선수에게 보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유도함과 동시에 보상을 그리고 갤러리에게는 큰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홀인원의 행운과 기쁨을 소외된 불우이웃들과도 나눌 수 있기를 희망하는 차원에서 50%를 기부토록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갤러리를 위해서 약 2000만원 상당의 경품이 걸려있다.

한종훈 기자 gosportsman@hanmail.net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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