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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지역어르신 초청 연례행사 실시

기사승인 2018.08.10  10: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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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순천향대학교.

[매일일보 복현명 기자] 순천향대학교는 지난 9일 순천향대 한우리식당에서 아산시 신창면 가덕리 등 6개리, 2개 아파트 등에 거주하는 지역어르신 약 250명을 초청해 ‘신창지역 어르신 초청 오찬행사’를 개최했다.

말복을 앞두고 열린 이날 행사는 지난 2006년에 시작돼 올해로 13년째 대표적인 지역 어르신 섬김행사의 하나로 대학내 학생식당에서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오찬으로 대접하는 연례행사다.

순천향대 측은 “매년 관내 지역내 어르신들을 초청해 경로쵸친사상에 앞장서는 한편 ‘지역에 봉사하는 대학’, ‘인간사랑의 나눔교육’을 실천하는 대학으로서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통한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유대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행사를 앞두고 순천향대는 신창면사무소와의 협조를 통해 면사무소에서 출발해 가덕리, 가내리, 창암리 등 지역 어르신들이 더운날씨에 이동간 불편함이 없도록 버스를 배차했으며 △여름철 운동과 영양관리 △금연클리닉과 심·뇌혈관 예방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홍보 등 아산시보건서 건강증진팀과의 협조로 찾아가는 건강홍보관 코너를 운영하고 귀가길에 전통부채와 가정용 뚝배기 그릇을 선물로 증정했다.

서교일 순천향대 총장은 “올해 정말 무더운 날씨에도 초청에 응해주시고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환영한다”며 “고등교육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에서 인정받고 사랑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것이 대학의 신념이며 순천향대가 열심히 하고 있는 만큼 변합없이 학교를 응원해 주시고 도와주시면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대학으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m-i.kr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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