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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판 직전’ 분양아파트 이목

기사승인 2018.08.10  16: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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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아량 기자] 계약률이 높아 완판 직전인 분양아파트로 실수요층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우선 계약이 대부분 이뤄진 만큼 지역 내 인지도가 높아 분양권에 웃돈이 붙어 있을 경우가 많으며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도 있다.

계약률이 높은 지역도 관심사다. 계약률이 높은 지역은 아파트값도 강세를 보이고 있어 입주 후 미래가치도 높기 때문이다. 

10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지난 2018년 2/4분기 민간아파트 초기 분양률 자료를 살펴보면 초기 계약률이 85%이상 높은 지역은 수도권에서 서울(99.7%)과 경기(87.3%), 광역시에서는 대구시(100%)와 대전시(100%), 울산시(100%), 도지역에서는 전북(90.8%)과 전남(85.5%) 등이 높았다.

계약률이 높은 지역은 아파트값도 상승세다.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현재(8월3일 기준)까지 서울시 아파트값은 21%(㎡당 697만→843만원)나 올랐다. 

이어 세종시 21%(㎡당 313만→379만원), 전남 17%(㎡당 162만→190만원), 부산시 13%(㎡당 315만→355만원), 대구시 10%(㎡당 307만→338만원)가 올랐고, 경기 10%(㎡당 375만→412만원), 인천 9%(㎡당 308만→336만원), 광주 9%(㎡당 232만→254만원), 전북 8%(㎡당 175만→188만원), 대전시 4%(㎡당 2259만→270만원) 등으로 계약률이 높은 지역이 아파트값도 많이 올랐다.

대표적인 완판 직전의 분양아파트를 살펴보면 호반건설산업은 계약률이 높았던 전라남도 무안군 남악신도시 오룡지구 30·31·32블록에서 ‘남악 오룡지구 호반베르디움’을 분양 중이다. 대부분 계약이 완료되고 전용 84㎡ 일부 가구가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단지는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21개동, 전용면적84~118㎡ 총 1388가구 규모의 대단지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된다. 

HDC 현대산업개발은 대구시 동구 지묘동 연경지구 C-2블록에서 ‘대구 연경 아이파크’를 분양 중이다. 정당 계약기간 동안 대부분 계약을 완료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11개동, 전용면적 84~104㎡, 총 792가구 규모다. 

㈜한국토지신탁은 대전시 중구 오류동에서 ‘서대전 코아루 써밋’ 잔여세대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5층~지상 32층에 전용 24∙33㎡ 오피스텔 62실과 전용 59~63㎡, 아파트 154가구 규모다. 

두산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419-19번지 일대에서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를 분양 중이다. 중도금60%에 대해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20~32층, 10개동, 전용면적 69~84㎡, 총 1187가구 규모다.

이아량 기자 tolerance@m-i.kr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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