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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택지지구 ‘첫’ 분양단지 노려라

기사승인 2018.09.11  09: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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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신도시 유승한내들 에듀파크’ 투시도. 사진=유승종합건설 제공

[매일일보 이동욱 기자] 신도시나 택지지구 초기 분양단지가 합리적인 분양가와 높은 미래가치로 분양시장에서 투자자와 실수요자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신도시 및 택지지구 조성 초기에 분양하는 단지는 체계적으로 도시개발이 이뤄짐에 따라 생활 인프라 및 주거환경 개선으로 가격 상승 여력이 있다.

아울러 정부가 지난 2014년 택지개발촉진법 폐지 및 공공택지지구 추가 지정 중단을 발표한 이후 신도시 및 택지지구는 희소가치로 투자자들에게도 관심 받고 있다.

실제 신도시 및 택지지구 초기 분양단지는 집값 상승률이 높았다. KB부동산시세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위례신도시 초기에 선보인 ‘위례 롯데캐슬’ 전용 84㎡의 경우 현재 매매가는 약 9억5000만원 선으로, 분양가인 4억4667만원에서 약 5억원 가량 올랐다. 2014년 분양한 ‘위례 중앙 푸르지오 2단지’ 전용 84㎡의 현재 매매가는 9억 8500만 원으로 분양가 6억5760만원에서 약 3억2000만원 가량 상승했다.

신도시나 택지지구에서 처음 공급되는 단지는 청약과 계약 성적도 좋다. 지난해 분양한 경기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첫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고덕신도시 자연&자이’는 1순위 청약접수 결과 249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7164건이 접수돼 평균 28.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유승종합건설은 오는 10월 인천 검단신도시에 ‘검단신도시 유승한내들 에듀파크’를 선보인다. ‘검단신도시 유승한내들 에듀파크’는 인천광역시 검단신도시 AA4블록에 위치하며, 전용 84·92·94·107㎡ 총 9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GS건설[006360]은 경기 하남시 학암동 위례신도시 A3-1블록에 ‘위례포레자이’를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북위례 지역에서 선보이는 첫 아파트 단지로 전용 95~131㎡, 총 5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우미건설이 ‘경산 하양지구 우미린’을 내달 분양할 예정이다. 경산하양택지지구의 첫 분양단지다. 전용 84~113㎡ 총 737가구로 조성된다.

금강주택은 서울의 마지막 공공택지지구 양원지구에서 올해 연말 ‘양원 금강펜테리움’의 첫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양원지구 C2블록에 들어서며, 전용 79~84㎡ 총 490가구로 조성된다. 

이동욱 기자 dongcshot@m-i.kr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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