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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시건설분야 주민참여 예산정책토론회 개최

기사승인 2018.09.14  17: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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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도심의 경쟁력 회복,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매일일보 김양훈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14일 인천문화예술회관 회의장에서 2019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도시건설분야 주민참여예산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도시건설의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동명 도시균형건설국장이 2019년도 예산편성 방향과 주요사업계획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특히 도시균형건설국의 내년도 예산편성은 원도심에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연계하고 중장기적으로 예산을 집중 투입하여 주거복지를 향상시키고 도시의 경쟁력 회복과 함께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어 추진할 계획이다.

주제발표 이후 이어지는 지정토론은 인천대학교 서종국 교수가 진행을 맡고 진용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도시건설분과 위원장, 권나경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도시건설분과 위원, 인천대학교 김환용 교수, 청운대학교 장동민 교수, 인천연구원 조상운 선임연구위원, 인천연구원 안내영 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한편 진용범 위원장은 “내항 재개발사업 추진은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권나경 위원은 “낙후된 원도심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예산반영에 인천시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인모 도시재생과장은 “앞으로의 도시재생은 기존의 관 주도형 하향식 사업이 아닌, 시민이 주도하고 관은 행정·제도적 지원을 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천시는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통해 청년들을 원도심으로 이끌어 활력을 불어넣고, 동시에 도시재생의 주체가 되어 도심 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과 참석한 시민들의 의견을 전체적으로 검토해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방침이다.

김양훈 기자 dpffhgla111@hanmail.net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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