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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국어교사 독서교육 연수 실시

기사승인 2018.09.14  17: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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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양훈 기자] 인천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흥규)은 14일 관내 중학교 국어교사 50명을 대상으로 충무아트센터에서 독서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낭독뮤지컬 어린왕자를 관람하고, 낭독(朗讀)과 연계한 독서교육 적용 방안에 대한 토론으로 이어졌다.

아울러 지난 2015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에는 ‘한 학기 한 권 읽기’ 독서교육이 새로 도입됐다. 국어교사들에게 ‘한 학기 한 권 읽기’는 새로운 도전 과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본 연수는 단순한 읽기 위주의 독서교육에서 벗어나 책 속에 담긴 의미를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며 학생들의 감성을 풍부하게 하고 평생 독자로 성장하도록 돕는데 그 목적이 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2018년도를 2015 개정 교육과정 안착의 해로 정하고, 교사연수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연수도 이러한 교육지원청의 의지를 적극 반영한 결과이며, 특히 낭독뮤지컬을 국어교사가 직접 관람함으로써 독서교육의 효과를 체험하는 시간이었다.

연수에 참석한 산곡여자중학교 양미선 교사는 낭독뮤지컬을 관람하는 동안 자신이 어린왕자가 되어 이야기 속으로 스며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며, 낭독(朗讀)을 독서교육과 연계한다면 문학적 감수성을 기르기에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리고 국어교과연구회를 중심으로 낭독(朗讀)을 활용한 독서교육 적용방안을 찾아보겠다는 의지도 덧붙였다.

김양훈 기자 dpffhgla111@hanmail.net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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