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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R 선두 하타오카 “샷이 안정되니 버디 기회가 많았다”

기사승인 2018.10.11  17: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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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선두에 오른 일본의 하타오카 나사. 사진=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대회본부.

[매일일보 인천(영종도) 한종훈 기자] 일본의 하타오카 나사가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 선두에 올랐다.

하타오카는 11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첫날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엮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 1라운드 결과 공동 2위에 오른 다니엘 강과 찰리 헐을 2타 차로 제쳤다.

경기 후 하타오카는 “샷이 안정돼서 버디 기회가 많았다. 그래서 즐거운 경기를 펼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날 쌀쌀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으로 다소 어려운 여건 속에 경기가 진행됐다. 그럼에도 16번 홀까지 노보기 행진을 이어갔다.

하타오카는 “바람을 크게 신경 쓰지는 않았다. 노보기로 경기를 마칠 수 있었는데 17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한 것이 조금 아쉬웠다”고 밝혔다.

이날 하타오카는 8개의 버디를 기록했다. 10번 홀에서는 11m 장거리 퍼팅, 16번 홀에서는 칩인 버디로 타수를 줄였다.

하타오카는 “10번 홀에서는 그린 스피드랑 내 스트로크랑 맞아 떨어졌다. 그래서 버디로 연결된 것 같다. 16번 홀은 러프가 무거운 편이라 클럽을 조금 세워서 샷을 했는데 저항 없이 잘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하타오카는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지난 6월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올렸다. 이어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챔피언십에서는 공동 2위를 기록하는 등 20개 대회에 나서 톱10에 8번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타오카는 “샷이 안정되어 있고, 퍼텅도 많이 좋아졌다. 어느 한 부분이 아니라 복합적으로 모든 부분이 잘 돼서 성적으로 연결 됐다. 앞으로 이 감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 겠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gosportsman@hanmail.net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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