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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친환경 인천항 조성 위한 전문가 그룹간’ 열띤 논의 펼쳐

기사승인 2018.10.12  16: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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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A, 지난 8개월간 운영한 친환경 워킹그룹 최종 성과 보고회 개최

[매일일보 김양훈 기자]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남봉현)는 12일 오후 3시부터 공사 5층 대회의실에서 남봉현 사장 주재로 친환경 인천항 조성을 위한 ‘IPA 친환경 워킹그룹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해운․항만분야의 대기오염물질 발생이 관심사항으로 부각되는 가운데 실효성 있는 방안 도출과 효과적인 저감목표 달성을 위해 정부, 연구소, 민간 등 전문가 5인을 위촉해 구성한 'IPA 친환경 워킹그룹‘은 지난 8개월동안 현장방문을 비롯해 정기회의를 개최하면서 친환경 인천항 조성을 위한 방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펼치고 금번 최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게 됐다.

금번 성과보고회에는 ㈜삼천리 한상우 팀장, 국립환경과학원 이동원 및 김정훈 연구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안용성 전문연구원, ㈜에코시안 이태동 수석연구원 등 워킹그룹 위원 전원과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했다.

그간 워킹그룹에서 논의해 왔던 대기오염물질 저감 관련 인천항에 적용 가능한 장․단기 제안사항 및 전략과 관리시스템 분야, 정책적 개선점과 관련한 토의가 이뤄졌으며, △친환경 인천항 조성을 위한 항만운영 문제점 및 시설개선 제안 △광학기법을 사용한 선박매연 및 비산먼지 대응 방안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공급방안 등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이날 발표에 나선 ㈜삼천리 한상우 팀장은 신재생 에너지를 중심으로 하는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복합충전소, 태양광, 연료전지, 자가열병합 활용을 제안해 많은 참가자들로부터 질문을 받았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이번 워킹그룹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친환경 인천항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본 성과와 제안사항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통하여 즉시 실현이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내년부터 바로 적용할 것으로 이러한 제안 하나하나가 친환경 인천항 조성을 위한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공사는 오는 24일 인천항만공사 친환경 경영 비전선포식을 열고 대내외 이해관계자에게 공식적인 친환경 항만운영 활동을 본격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김양훈 기자 dpffhgla111@hanmail.net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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