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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국감] 박재호 의원 “서울시 ‘따릉이’ 유지보수비만 5억원”

기사승인 2018.10.22  13: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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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사진=연합뉴스.

[매일일보 복현명 기자] 서울시 공공자전거 서비스인 ‘따릉이’ 이용객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3년간 유지보수비만 5억원이 투입된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박재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총 8만1452건의 유지보수가 진행됐다.

결함별로는 △타이어 1만2810건 △단말기 1만2720건 △물받이 1만1396건 △브레이크 7489건 순으로 타이어가 가장 결함이 많았다. 특히 2016년과 지난해 각각 1만6688건, 2만8886건의 유지보수 건수가 올해들어 3만5878건을 넘어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기간 각 부품을 구매하기 위한 유지보수 비용 역시 2016년 1억8700만원, 2017년 9900만원, 올해 8월기준 2억1300만원으로 총 5억원 정도의 예산이 집행됐다.

또 따릉이 이용 과정에서의 사고 역시 매년 증가해 총 4년간 329건에 달했다.

하루 평균 이용자 수는 2016년 평일 기준 4490명에서 올해 2만4108명으로 6배 이상 늘었으며 9월 기준 이용자수는 100만명을 돌파했다.

박재호 의원은 “서울시는 서울 전역에 따릉이 스테이션을 늘리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사고 발생 건수가 급증하고 있다”며 “시민 안전을 위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m-i.kr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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