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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신동헌 광주시장, "시민이 정책이다"

기사승인 2018.11.08  15: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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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최우선 정책... 그 첫 번째 '교통'과 '교육'

[오프닝]  시민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현장중심의 시책을 펼쳐가고 있는 도시가 있습니다. 바로 경기도 광주시인데요. 오직 광주시민과 광주발전만을 바라보며 모든 힘을 쏟겠다는 신동헌 시장. 매일TV가 만나봤습니다.

[아나운서] 안녕하세요, 시장님. 민선7시 취임하신지 4달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광주시의 변화, 시민들이 궁금해 할 것 같은데요.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신동헌 시장] 국가예산을 가지고 와서 경안동의 뉴딜사업에 예산 150억 정도 확정을 해서 원도심의 정주여건을 확보를 하고 세대융합형 교육친화적인 공동체를 만드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작년만 해도 81억 밖에 안됐는데 교육 예산을 267억을 확정을 해서 아이들 교육 사업에 정책 주력을 하고 있고 행복밥상 축제라는 행사를 시청 광장에서 했는데 3 살배기 아이들부터 할아버지까지 온 가족이 저녁 식사를 함께 함으로써 가족의 사랑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축제를 시행을 했습니다. 이밖에도 에너지자립마을 조성, 중소기업인들을 위해 세제해택, 금융 등을 논의했고 광주에는 산업단지들이 없는데 단지조성을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광주시민들의 행복을 책임지려고 노력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시장님이 가장 역점을 둔 정책은 무엇인가요?

[신동헌 시장] 역점을 둔 정책은 시민이죠. ‘시민이 정책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움직였습니다. 지난여름에도 멀리 휴가를 갈 수 도 있겠습니다만 9박 10일 걸어서 관내를 돌아다니면서 시민들을 만나봤고 100일 되던 날도 시민들을 만나서 공감토크를 진행했습니다. 난개발 후유증으로 교통이 엉망이 되었어요. 길이 밀리고 도로가 울퉁불퉁하고 그래서 교통에 관련된 정책, 1년에 만 명 이상씩 늘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 아이들이 갈 학교가 없어요. 학교를 세우고 교육환경을 개선하는데 일을 열심히 해왔습니다.

[아나운서] 시민들과 가장 밀접한 문제가 바로 교통과 교육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방향으로 추진하실지 궁금한데요.

[신동헌 시장] 예산 절약해서 1천억 원을 확보해 아이들의 교육 등에 배려를 했습니다. 교육뿐만 아니라 교통문제도 너무 심각해서 지금 진행되고 있었던 것입니다만 수도-광주간의 복선 전철 , 광남 지역이 (인구) 5만 이상이 되는 도시가 되어서 교통문제가 끊이지 않아서 그쪽에 트램 설치하는 부분 용역에 들어갔고 태재고개 경우에는 차선을 넓히고 우회도로를 설치하는 계획안을 가지고 이 지역의 시의원들과 국회의원들하고 열심히 4달을 보냈습니다. 

[아나운서] 시민들 교통이 참 편리해질 것 같습니다.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조직 체제 개편을 준비 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조직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보안하신다는 계획이신데요.

[신동헌 시장] 그렇죠. 지금 교통문제가 상당히 심각하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밖에는 교통대책위원회를 만들었는데 내부에는 대중교통과를 설치를 해야되겠다는 생각을 해서 그런 방향으로 가고 있고 앞으로 도시가 제대로 형태를 갖춰서 나갈 수 있도록 외곽과 내부조직을 집중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마지막으로 광주 시민들에게 한마디 하신다면?

[신동헌 시장] 제 마음에 제 머릿속에 광주시정의 중심은 사실 시민들입니다.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고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시장으로서 역할을 열심히 할 것입니다. 시민들도 우리 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셔서 광주시와 함께 대한민국의 제일가는 광주시를 만드는 자부심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씀드리고 광주 시민들이 정말 행복한 광주에 사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아나운서] 네 지금까지 신동헌 시장님과 함께 광주의 향후 정책을 들어봤습니다.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든든한 광주, 든든한 지방정부 광주의 모습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매일TV이었습니다.
 

강미화 PD kangpd@m-i.kr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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