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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어, 투어 챔피언십 기상 악화 1라운드 중단

기사승인 2018.11.08  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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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후보 3인방 모두 ‘오버파’
이준석, 14번 홀까지 4언더파 단독 선두
9일 오전 7시 30분부터 1R 잔여경기 재개

투어 챔피언십 1라운드 14번 홀까지 단독 선두에 오른 이준석. 사진= KPGA.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비바람속에 열린 코리안투어 최종전에서 대상 후보 3인방이 모두 오버파를 기록 중이다.

8일 경기도 안성의 골프존카운티 안성H에서 막을 올린 골프존·DYB교육 투어 챔피언십 1라운드에선 선수들이 무더기로 오버파 점수를 적어냈다.

악천후로 두 차례 경기 중단과 재개를 반복하느라 59명의 선수 중 30명만이 1라운드 경기를 마친 가운데 언더파를 기록한 선수는 6명뿐이다.

오전 11시 20분 한 차례 중단됐다가 오후 1시 30분 재개된 경기는 오후에 빗줄기가 다시 굵어지면서 4시 45분에 다시 중단됐다.

제네시스 포인트 1, 2, 4위를 각각 달리고 있는 이형준·박효원·맹동섭은 오전 10시 20분 1번 홀에서부터 함께 경기를 시작했다.

이형준은 1번 홀부터 보기로 한 타를 잃은 후 6번, 8번 홀 버디로 만회했으나 9번 홀에서 트리플 보기로 흔들렸다. 10번 홀에서도 1타를 더 잃은 이형준은 13개 홀까지 모두 3타를 잃었다.

2주 연속 우승에 도전장을 내민 박효원은 더 부진했다. 2, 3번 홀에서 연속 보기에 이어 9번 홀 보기 그리고 10번 홀에선 더블보기까지 나왔다. 12번 홀에서도 1타를 더 잃은 후 13번 홀에서야 첫 버디를 잡았다.

맹동섭이 그나마 선방했다. 맹동섭은 보기 3개와 버디 2개를 엮어 1오버파를 기록 중이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이준석이 14번 홀까지 버디 5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며 4언더파 단독 선두에 자리해 있다.

경기를 마친 모중경이 아직 경기를 끝내지 않은 현정협, 박경남과 함께 3언더파로 공동 2위다. 한편 1라운드 잔여 경기는 9일 오전 7시 30분부터 이어진다.

한종훈 기자 gosportsman@hanmail.net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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