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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동연 경제부총리 9일 교체 유력

기사승인 2018.11.09  08: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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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매일일보 박숙현 기자] 청와대는 이르면 9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교체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김 부총리 교체 결심을 굳혔고 이날 인사 발표가 유력하다. 특히 늦어도 문 대통령이 아세안·APEC 순방을 위해 출국하는 13일 이전까지는 인사가 단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김 부총리는 올해 고용·경제지표가 악화하면서 야당으로부터 경제전략 수정 요구를 받아왔고, 이 과정에서 최저임금 인상 속도조절론 등 소신발언으로 언론에는 '청와대와의 엇박자'모습으로 비춰지기도 했다. 

김 부총리의 후임으로는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이 유력하게 거론되며, 임종룡·신제윤 전 금융위원장과 윤종원 경제수석 등도 물망에 올랐다.

이와 함께 이른바 '김&장'로 불리는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에 대한 교체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후임으로 거론되는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에 대해 야당이 적극 반발하고 있어 내년도 예산안, 개혁입법 처리를 두고 ‘협치’를 해야 하는 청와대의 고민이 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숙현 기자 unon@m-i.kr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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