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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소외된 이웃 돕는 사회공헌활동 선택 아닌 필수”

기사승인 2018.11.09  13: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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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그룹, ‘2018 모두하나데이 캠페인’ 개최...사장의 김장나눔 활동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왼쪽에서 네번째)이 정연보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장(사진 왼쪽에서 여섯번째), 황성욱 롯데제과 재경팀 상무(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다문화 이주 여성, 가족사랑봉사단원들과 소외계층에 전달할 ‘사랑의 김장’을 담그고 있다. 사진=하나금융

[매일일보 송정훈 기자]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9일 “소외된 이웃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라며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과 지자체, 일반기업이 함께하는 나눔 실천이 우리 사회에 널리 확산되고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하나금융 명동사옥 앞마당에서 열린 ‘2018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 회장을 비롯한 그룹 내 각 관계사 CEO 및 그룹 임직원, 가족사랑봉사단원, 다문화가정, 박병권 서울시 희망복지지원과장, 정연보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장, 롯데제과㈜ 배성우 커뮤니케이션 상무, 황성욱 재경팀 상무 등 약 35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서울시와 롯데제과㈜ 임직원 등 지자체와 일반기업이 이번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의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했으며 이날 담근 1만1111포기의 김치는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 광역푸드뱅크센터를 통해 저소득 다문화 가정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 예정이다.

또 롯데제과에서는 저소득층, 보육시설 어린이들을 위한 ‘행복상자’에 담을 빼빼로등 다양한 과자류를 후원하기도 했다.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의 전통 북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기부 보드 전달, 행복상자 큐브 맞추기 등 기념 세리머니 △모두하skep이 특별영상 상영 △1만1111포기의 김장을 담그는 ‘사랑의 김장나눔’ 순서로 진행됐다.

한편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은 하나금융이 지난 1년간 실천해온 봉사와 나눔 활동을 돌이켜 보고, 그룹의 2만1000여명의 전 임직원들이 다시한번 국내 및 글로벌 이웃에 관심을 갖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행복한 나눔을 2개월간 집중적으로 실천하는 사회공헌 축제기간으로 지난 2011년부터 8년째 이어오고 있는 하나금융의 아름다운 전통이다.

특히 올해에는 시각·청각 장애인 등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에 중점을 두고 장애인들이 차별 받지 않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또 하나금융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미션으로 저소득, 빈곤, 소외, 청소년, 다문화 등 국내외 사회문제 해결 지원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특히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맞춰 2020년까지 국공립 어린이집 100개 건립, 시니어를 위한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송정훈 기자 songhddn@hanmail.net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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