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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CAPA 올해의 아시아 대형공항 상 수상

기사승인 2018.11.09  14: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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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호(가운데) 인천공항공사 허브화전략처장이 피터 하비슨 CAPA 회장에게 상패를 전달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공항.

[매일일보 복현명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8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개최된 ‘CAPA 아시아-태평양 항공 어워즈(CAPA Asia-Pacific Aviation Awards)’ 시상식에서 올해의 아시아 대형공항 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연간 처리여객 3000만명 이상인 공항 중 항공업계 전체에 귀감이 되거나 가장 돋보이는 실적을 거둔 최고의 공항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항공 컨설팅 기관인 CAPA가 분야별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인천공항은 올해 1월 제2여객터미널은 성공적으로 오픈함과 동시에 여객·환승객 등 항공운송 지표가 비약적으로 성장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환승 수요 유치를 위해 일본, 대만, 동남아 지역으로 노선을 다변화하고 인도 등 신규수요를 발굴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작년부터 유럽, 미주, 동남아, 일본 지역에 중장거리 신규 노선을 지속적으로 개설해 여객·환승객 증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항공업계의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평가에 의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항공 네트워크를 확대해 여객·환승객에게 가장 사랑받는 공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m-i.kr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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