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현장중심의 열린의정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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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현장중심의 열린의정 활동’ 펼쳐
  • 김양훈 기자
  • 승인 2018.11.1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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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여객부두·터미널 건설 및 월미궤도 사업현장 점검
현장활동 모습

[매일일보 김양훈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종인, 백종빈, 박성민, 고존수, 박정숙, 신은호, 안병배, 정창규 의원은 19일 인천시 항만과장, 인천교통공사사장, 관계자 등과 함께 인천 신항, 남항 국제여객부두 및 터미널 건설사업, 월미궤도사업 현장, 차량제작 공장을 방문했다.

이와 관련, 의원들은 제251회 제2차 정례회 회기 중 시민의 생활에 영향을 끼치는 주요 사업현장을 찾아 공무원과 공사 관계자들로부터 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는지 시설물을 점검했다.

이날 의원들은 “주요 시설물 현장 방문을 통해 현장에서 나타난 문제점에 대해 운영 개선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중요한 자료로 활용하고,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열린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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