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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경기 부천 5년만의 ‘래미안’…‘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

기사승인 2018.12.02  09: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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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용 84㎡ 5억원선…신규 공급 메리트
서울 접근성 높고 커뮤니티 시설 다양

30일 개관한 경기도 부천 ‘부천 래미안 어반비스타’ 견본주택에서 방문객들이 안내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이동욱 기자

[매일일보 이동욱 기자] “기존에 거주했던 아파트가 오래돼 이사를 생각하고 있어요. 메이저 건설사 브랜드가 짓는 데다가, 단지 내에 편의시설이 다 갖춰져 있어 생활이 편리할 것 같아요.”(경기도 부천시 거주 김모(50·여)씨)

5년 만에 부천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삼성물산의 래미안 브랜드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가 지난달 30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이날 견본주택에는 제법 쌀쌀한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방문객들로 가득 차 인산인해를 방불케 했다. 부천은 노후아파트가 많아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을 실감케 했다.

경기도 부천시 송내1-2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는 지하 4층~지상 29층, 8개동, 총 831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497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 △49㎡ 66가구 △59㎡ 257가구 △67㎡ 69가구 △84㎡ 103가구 등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600만원이다. 계약금 10%, 중도금 60%(이자후불제), 잔금 30%다. 전용면적별 분양가는 △49㎡ 3억2000만~3억6300만원 △59㎡ 3억7400만~4억2400만원 △67㎡ 4억1800만~4억7200만원 △84㎡ 4억7900만~5억5300만원 등이다. 발코니 확장은 기본으로 제공된다.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과 입지환경이 비슷한 인근 ‘송내 자이(2009년 입주)’ 전용 84㎡가 4억5700만원~4억8300만원에 거래돼 가격 경쟁력은 갖췄다는 평가다.

84㎡A 유닛 거실 모습. 사진=이동욱 기자

단지에는 피트니스센터·골프연습장·독서실·어린이집 등 특화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입주민들의 편리성을 배가시켰다. 조경공간은 가든 팜(farm) 등 테마형 조경과 둘레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원미구에서 온 최모(39)씨는 “신규 아파트 메리트와 중동역세권 호재 등을 고려했을 때 이 정도 가격이면 적정한 가격 같다”며 “신혼부부 특별공급에서 낙첨될 때에는 1순위 청약에 다시 도전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사업지 인근에는 도보 5분 거리에 지하철 1호선 중동역을 이용할 수 있다.

실제 중동역을 이용하면 서울역과 용산역까진 40분대, 영등포역과 구로역까진 30분대로 도달할 수 있다. 자동차로는 영등포역까지 40분 정도 소요된다.

부평구에서 온 박모(37·여)씨는 “직장이 용산역 인근에 있어 교통을 위주로 살펴보고 있다”며 “무엇보다 1호선이 가까이 있는 게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청약은 오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13일 발표하며, 24일부터 27일까지 견본주택에서 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사업지 인근인 경기도 부천시 중동로 21번길 16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 예정일은 2021년 8월이다.

이동욱 기자 dongcshot@m-i.kr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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