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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예산안 처리, 5일 정도 늦었지만 다행”

기사승인 2018.12.06  17: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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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가 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매일일보 김나현 기자] 법정 예산안 처리 기한을 사흘 넘긴 6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내년도 예산안을 다음날 본회의를 열어 처리하기로 합의한 것에 대해,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늦었지만 마무리가 잘 됐다”고 했다. 이날 거대 양당은 선거제 개편과 예산안 처리를 연계 요구해온 야3당을 배제하고 내년도 예산안 처리에 합의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2일날 통과 됐어야 했던 예산안이 내일은 통과시킬 것 같다”며 “5일 정도 늦었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그동안 열심히 일한 원내대표단과 정책위원회에 격려의 박수를 보내달라”면서 “(예산이) 일부 삭감 됐지만 470조원이 넘는 예산을 정부에서도 일찍 잘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도록 촉구 드린다”고 했다.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도 “바른미래당을 비롯한 야3당에서 선거법에 대한 합의 없이는 예산안에 함께 할 수 없다고 해서 흠은 있지만, 더 이상 예산안을 늦출 수 없다는 생각에서 잠정합의에 이르게 됐다”고 했다. 이어 “내년도 470조 예산안은 우리 대민의 민생을 살리고 미래를 위해 새로운 토대를 만드는 예산이 될 것”이라며 “남북관계의 큰 발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2019년을 대비해 충분한 예산을 마련했다”고 했다.

한편 이 대표는 광주형일자리가 전날 무산된 것에 대해서는 “오늘 광주형 일자리 조인식을 가지려고 했는데 노사간 관계 설정하는 조항 하나로 마무리 못 지어서 아쉽게 생각한다”면서 “숨고르기 해서 다시 협상한다는 얘기를 지금 다시 들었다. 아무쪼록 그것도 연내에 마무리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정기 국회가 끝나면 금년이 넘어가기 전 당에서 워크샵을 개최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은 뒤 그걸 가지고 내년도 활동하고 당정 협의에 반영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했다.

김나현 기자 knh9596@m-i.kr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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