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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산업부 장관, 겨울철 전력설비 현장 점검

기사승인 2018.12.10  11: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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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5년간 전력구 난연케이블 교체 등 6345억원 투자 계획

[매일일보 성희헌 기자]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첫날인 10일 서울시 신양재변전소를 방문했다.

성 장관은 이번 방문을 통해 겨울철 전력수급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고, 지하 전력구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성 장관은 먼저 올 겨울 전력수급은 국민이 안심해도 될 정도의 충분한 예비력과 추가 예비자원을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대규모 발전기 및 송배전설비 고장 등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전력 유관기관 모두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안정적 전력공급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성 장관은 이상기후가 일상화된 만큼 혹한에 따른 난방수요는 언제든 예상치를 뛰어넘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성 장관은 “산업부와 전력 유관기관 모두 기상 정보, 전력수요를 지속 모니터링하면서 겨울철 전력수급 안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성 장관은 한전으로부터 전력구 안전관리 현황 등을 보고받고 지하 전력구 설비를 직접 점검하면서, 지하 에너지시설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한전은 지난 11월말부터 모든 전력구 시설에 대한 특별점검 결과 소화기 가스압력 부족 등 경미한 사항을 즉시 현장조치했다고 보고했다.

한전은 앞으로 전력구 안전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향후 5년간(2019~2023년) 6345억원 투자 △지하 송변전설비 방재종합관리센터 시범구축 운영 △드론·로봇을 활용한 원격감시 시스템 구축 등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성 장관은 “전력수급 안정을 위해 노력하는 전력유관기관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며 “혹한에 따른 시설물 피해와 이로 인한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거듭 당부한다”고 전했다.

성희헌 기자 hhsung@m-i.kr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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