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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언니’ 지은희, LPGA 개막전 우승이 보인다

기사승인 2019.01.20  10: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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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아몬드 토너먼트 3R 공동 선두
10개월 만에 LPGA 통산 5승 도전

다이아몬드 토너먼트 3R 공동 선두에 오른 지은희. 사진= Gabe Roux.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맏언니’ 지은희가 시즌 개막전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지은희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즌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 합계 13언더파 200타를 기록 중인 지은희는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로써 지은희는 지난해 기아클래식 제패 이후 10개월 만에 우승 기회를 잡았다.

이날 지은희는 전반 2번 홀부터 5번 홀까지 네 홀 연속 버디를 잡으면서 타수를 줄였다. 후반 들어 10, 11번 홀에서 2타를 더 줄여 결국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평균 드라이버 샷 비거리는 240야드, 퍼팅수는 29개였다. 특히 그린을 단 3번만 놓치는 날카로운 아이언 샷을 선보였다.

전날 지은희를 2타차 2위로 밀어내고 선두에 나섰던 브룩 헨더슨은 2타 밖에 줄이지 못해 선두 지은희와 리디아 고에 1타 차 뒤진 3위로 내려앉았다.

이날 2언더파 69타를 친 이미림은 중간 합계 9언더파 204타로 공동 5위를 기록하며 선두권을 추격했다. 이미향이 공동 10위(5언더파 208타), 김세영이 공동 15위(2언더파 211타)에 포진했다. 전인지는 공동 19위(1언더파 212타)에 자리했다.

이 대회는 지난 2년간 우승한 선수 26명이 출전하고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 등 셀러브러티가 한 조를 이뤄 경기를 치른다.

셀러브러티 중에서는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오른 투수 출신 존 스몰츠가 2언더파 69타를 쳐서 선두로 복귀했다. 또, 메이저리그 통산 103승의 좌완 투수 출신으로 셀러브러티 골프대회에서 우승도 한 마크 멀더가 3언더파 68타를 쳐서 2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한종훈 기자 gosportsman@hanmail.net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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