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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LG맨’ 박용택, 2년 총25억원 FA 계약

기사승인 2019.01.20  10: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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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약금·연봉 각 8억원, 옵션 1억원

LG트윈스와 세 번째 FA 계약을 체결한 박용택. 사진= 연합뉴스.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프로야구 LG트윈스의 프랜차이즈 스타 박용택이 또 다시 줄무늬 유니폼을 입게 됐다.

LG는 20일 자유계약선수(FA) 박용택과 2년 총액 25억원(계약금 8억원, 연봉 8억원, 옵션 1억)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박용택은 2020년까지 LG트윈스 유니폼만 입고 현역 선수로 활약하게 됐다.

박용택은 지난 2002년 LG트윈스에 입단해 17시즌 동안 207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9, 2천384안타, 210홈런, 1135타점, 308도루를 기록했다.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무려 7년 연속 150안타를 때렸고, 2009년부터는 10년 연속 3할 타율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타율 3할3리(524타수 159안타) 15홈런 76타점 89득점을 기록했다.

KBO리그 역대 최다안타 1위인 박용택은 자신의 세 번째 FA 계약에서도 원소속팀 잔류를 선택했다. 박용택은 2010시즌 종료 후 3+1년 34억 원에 첫 FA 계약을 맺었고, 4년 뒤인 2014시즌 종료 후에는 4년 50억 원에 다시 줄무늬 유니폼을 입었다.

계약을 마친 박용택은 “FA 계약을 체결해서 기쁘고, LG 유니폼을 입고 선수 생활을 마칠 수 있어 기쁘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차명석 LG 단장은 “FA 계약을 잘 마무리해서 기쁘고 박용택에게 고맙게 생각한다”면서 “박용택은 팀 프랜차이즈 레전드 스타로서 앞으로도 계속 예우와 존중을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박용택은 20일 밤 선발대와 함께 호주 시드니 스프링캠프로 출국한다.

한종훈 기자 gosportsman@hanmail.net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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