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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어 ‘슈퍼루키’ 이 선수를 주목하라

기사승인 2019.01.20  11: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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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대 상비군’ 이재경·김한별 ‘최연소 선수’ 이수홍
휴온스 셀러브리티 준우승 윤상필 등 신인상 도전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이번 시즌 코리안투어 개막전을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는 선수들이 있다. 투어에 첫 발을 내딛는 신인 선수들이다.

지난해 챌린지투어 상금 랭킹 2위 이재경. 사진= KPGA.

지난해 챌린지투어 상금 랭킹 2위에 올라 정규 투어 시드를 확보한 이재경은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이다. 13세 때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선발된 이재경은 2014년 베어크리크·대보그룹배·일송배 등 각종 아마추어 대회에서 우승하며 한 해에 6승을 거둔 실력파다.

같은 해 최경주 재단 골프 꿈나무 KJ CHOI INVITATIONAL presented by CJ 아마추어 선수 선발전 1위에 올라 본 대회에 참가했다. 특히 대회 기간 내내 선두권에 자리했고 박상현과 함께 챔피언 조에서 우승 경쟁을 펼치기도 했다.

이재경은 “2019년에 명출상은 물론 우승까지 도전해보고 싶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매 대회 열심히 하면서 나만의 플레이를 보여준다면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 믿는다. 전지훈련 때 쇼트게임을 더 보완해서 견고함 플레이 보여 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김한별. 사진= KPGA.

김한별도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동하며 2017년 호심배와 허정구배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코리안투어 QT를 공동 5위로 통과하며 올 시즌 데뷔를 앞두고 있다.

김한별은 “큰 무대라는 부담감을 갖지 않고 즐기면서 플레이한다면 코리안투어에서도 좋은 성적 나올 것 같다. 생애 한 번뿐인 신인상을 꼭 수상하고 싶다. 필드 위의 별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의를 불태웠다.

지난해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윤상필. 사진= KPGA.

지난해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에서 ‘무명 반란’을 보여준 윤상필도 코리안투어 입성을 앞두고 있다. 추천 선수로 출전해 배우 오지호와 팀을 이뤄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를 달렸다.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자신의 이름을 팬들에게 제대로 알린 기회가 됐다. 코리안투어 QT를 공동 21위로 통과하며 이번 시즌 신인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윤상필은 “유명한 선수들과 한 무대에 서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 목표는 제네시스 포인트 50위 안에 드는 것과 신인상 타이틀을 얻는 것이다. 목표 달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9 시즌 코리안투어 최연소 선수 이수홍. 사진= KPGA.

이수홍은 2000년 생으로 시드 확보 선수 중 중 최연소다. 이수홍은 지난해 프론티어투어 2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정회원을 획득했다. 코리안투어 QT에서 공동 33위를 기록하며 이번 시즌 투어카드를 손에 쥐었다.

이수홍은 “매 순간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즐기면서 경기에 임하겠다. 이번 시즌 시드를 유지해 2020년에도 코리안투어에서 뛰는 것이 첫 번째 목표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gosportsman@hanmail.net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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