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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9 사회적경제조직 공공수탁 지원기관 공모

기사승인 2019.01.21  08: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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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 환경, 문화예술, 부동산 등 5개 분야 2개소 선정

[매일일보 강세근 기자] 경기도는 ‘사회적경제조직 공공수탁·이용 지원사업’을 수탁할 도내 (사회적)협동조합을 공개모집하며, 사회적경제조직이 학교급식 납품 등 공공기관이 행하는 사업을 수탁 받거나 차량등록사업소 등 공유재산 이용 등이라고 21일 밝혔다. 

사업 수탁기관은 사회적경제조직들 간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공공기관의 공공사업에 대한 수탁과 공공자산에 대한 이용을 확대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응모자격은 공고일 기준 설립등기가 완료된 법인으로 도내 소재한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른 사회적협동조합 또는 협동조합으로 단, 협동조합의 경우에는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이어야 한다. 

공모분야는 복지(아이돌봄), 복지(노인·장애인돌봄), 환경, 문화예술, 부동산(건설·임대·관리) 등 5개이며, 서류와 발표 심사를 통해 2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는 2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같은 달 13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사회적경제과 마케팅지원팀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1월 30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인개발원 본관 401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18년도부터 시작한 본 사업을 통해 도는 교육, 유통, 복지, 에너지 등 5개 분야에서 5개 수탁기관을 선정, 총64건의 사회적경제조직의 공공사업·자산 수탁·이용 실적을 달성했다. 

공정식 경기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이 사업이 공공의 자산을 활용해 사회적경제조직의 자산화·규모화 및 지속가능한 호혜적 경제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도내 우수한 (사회적)협동조합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세근 기자 focus@paran.com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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