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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2019년 공중선 정비사업’ 추진

기사승인 2019.02.12  11: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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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통신 전신주 806개, 통신 케이블 28km 연말까지 정비

동대문구가 주택가 골목길 전봇대에 무질서하게 얽혀 있는 ‘2019년 공중선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동대문구청 전경. 자료사진

[매일일보 송미연 기자]주택가 골목길 전봇대에는 여러 갈래의 공중선이 얽히고설켜 도시 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주민 안전에도 큰 우려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동대문구는 주택가 골목길 전봇대에 무질서하게 얽혀 있는 공중선을 깔끔하게 정비하는 ‘2019년 공중선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12월부터 2개월간의 실태조사를 거쳐 공중선 정비 요청이 많았던 지역을 중심으로 올해 정비 구역을 선정했다.

한국전력, SK텔레콤, KT 등 9개 전기‧방송통신 사업자들은 구역을 나눠 전신주에서 상가, 주택 등으로 이어진 복잡한 통신인입선과 전력선, 끊어지거나 늘어진 통신선 등을 정비하게 된다.

특히 고대앞마을 도시재생 희망지 및 감초마을을 포함한 제기5‧7구역, 전농10구역 등 정비사업 해제구역, 장안평 일대 도시재생 사업지 등 4개 구역을 집중 정비한다.

정비 대상은 한국전력 전신주 및 통신 전신주 806개, 통신 케이블 28km다. 사업은 올해 12월 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전선 합선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중선 정비사업과 전선 지중화 사업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미연 기자 dongmul123@m-i.kr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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