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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6회 공직자 혁신교육 실시

기사승인 2019.02.15  15: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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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의 이론과 실제, 지방혁신의 실천적 과제와 도전’ 주제

제6회 공직자 혁신교육 장면    사진제공=광주광역시

[매일일보 김상진 기자]  “리더십에서 시작된 혁신과 변화는 공직자의 역량과 시민단체의 참여로 정착·확산됩니다”

광주광역시는 15일 오전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성욱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정책대학원 교수를 초청해 ‘혁신의 이론과 실제, 지방혁신의 실천적 과제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제6회 공직자 혁신교육’을 실시했다.

성 교수는 한국지역정보학회 회장, 정부 디지털 공공혁신 자문단 분과위원장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행정·디지털 혁신 전문가다.

이번 특강에서 성 교수는 문재인 정부의 5대 국정목표와 비전으로서 ‘혁신적 포용국가’와 함께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재정혁신’, 정보와 자원을 공유하는 ‘열린 정부’, 기관 간 장벽을 허물어 ‘협력하는 정부’, ‘공정하고 깨끗한 공직사회’ 등 7대 핵심과제에 대해 구체적 사례를 들고 실천 전략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혁신의 성공을 위한 3가지 요건으로 ‘리더십’, ‘공직자의 공감대와 역량’, ‘주도적 시민 참여’ 등을 제시했다.

또 정부의 가치를 시민이 결정하는 시대가 도래한 만큼 ‘변화’는 쉽지 않지만 시민의 삶이 개선되는 보람이 있어 갈 수 있는 길이라며 공직자들의 역량과 소명감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 성 교수는 이를 발현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고 활력 있는 조직분위기를 조성하는 변화와 혁신의 시작으로서 ‘리더십’에 방점을 찍었다.

더불어 이제는 전국적 모델이 된 ‘광주형 일자리 완성차 공장 설립사업’ 타결을 우수 사례로 들며 정부혁신의 지향점이자 동반자인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기반으로서 홍보와 소통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정부혁신과 혁신성장을 위해 ‘리더십 정비’, 컨트롤타워로서 ‘거버넌스’, ‘수요자 중심의 정책시각’, 디지털혁신의 성공모델로서 ‘전자정부 구현’의 혁신방향과 이를 위한 예산과 인력지원, 정보화 담당공무원 역량강화, 데이터 활용 활성화, 법제정비, 지역ICT기업 활성화의 세부 과제를 제시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9월 이용섭 시장의 강의를 시작으로 공직자 혁신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해 매월 공직자 혁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3월22일에는 한상덕 경상대 교수를 초청해 ‘소통과 행복’을 주제로 혁신강의를 이어간다. 강의 내용은 광주시 지식공유 플랫폼 ‘아리바다’를 통해 공개된다.

김상진 기자 zasx669@naver.com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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