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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제91회 학위수여식 거행

기사승인 2019.02.15  18: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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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성 숭실대학교 총장이 권설을 하고 있다. 사진=숭실대.

[매일일보 복현명 기자] 숭실대학교는 15일 숭실대 한경직기념관 대예배실에서 제91회 학위수여식을 거행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학사 3043명 △석사 508명 △박사 95명 △명예졸업 2명 등 총 3648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날 행사는 성경복독·기도·축하공연·학사보고·권설·명예졸업증서와 최우등상 수여·대학 우등상수여·총동문회장상 수여와 환영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수석 졸업(최우등상)의 영예는 인문계열에서는 곽재호 졸업생과 자연계열은 김우경 학생이 안게 됐다. 특히 민주화 운동 중 학업을 마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고 박현민 동문과 고 신건수 동문에게 명예졸업증서를 수여하기도 했다.

황준성 숭실대 총장은 권설을 통해 “여러분은 이제 나라와 민족, 교회를 세우며 세상을 변화시켜나갈 사명의 부름 앞에 섰음을 기억해 달라”며 “1938년 일제의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자진폐교 했던 숭실의 역사처럼 항상 진리의 편에 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루를 소중하게 여기며 기쁨으로 오늘을 살아가길 바란다”며 “염려나 부담감으로 오늘의 시간을 뺏기지 않는 사람이 내일의 진정한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했다.

 

복현명 기자 hmbok@m-i.kr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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