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복현명 기자] 동국대학교는 18일 서울캠퍼스 본관 중강당에서 2019년 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학사 1963명, 석사 540명, 박사 124명 등 총 2627명이 학위를 취득했다.
먼저 2018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KGC 인삼공사 유니폼을 입은 변준형 선수 등 총 10명이 학교 명예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통해 학교홍보와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 새터민 출시 최초 출가자인 도현스님도 이날 학위를 받았다.
한태식 동국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졸업한 수많은 동문 선배들은 대한민국을 이끌어왔고 그분들의 발걸음은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역사가 됐다”며 “어디에 나아가든 동국의 정신을 가슴 속 깊이 새기고 이 사회의 훌륭한 인물들이 되길 기대하며 모교 역시 여러분들의 성공을 기원하고 끊임없이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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