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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북한이탈주민 강사…찾아가는 통일 강연

기사승인 2019.03.15  0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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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지현 기자] 부산시는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 이탈 주민과 학생, 시민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북한 이탈 주민과 함께 하는 찾아가는 통일 강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통일 강연은 부산시에 정착한 북한 이탈 주민이 강사로 직접 활동하면서 지역 사회와 교류를 통해 사회에 만연한 선입견과 편견을 개선해나가고, 북한 이탈 주민과 더불어 살면서 주민 화합과 사회 통합을 이루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강연주제는 △북한 주민의 생활과 문화 △북한의 경제 △학교생활 △탈북 경험담 △통일한국의 희망과 꿈 △한반도 평화 등이며 강연대상은 학교, 공공기관, 기업체, 일반시민 등이다. 

부산시 백정림 여성가족국장은 “찾아가는 통일 강연을 통해 남북의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통일 시대를 앞당기는 사회적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시는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학생, 기관, 일반시민 등 다양한 사회계층으로 통일 강연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지현 기자 tbn949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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