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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A80 공개…로테이팅 카메라 탑재

기사승인 2019.04.11  09: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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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00만 화소 ‘로테이팅 카메라’ 탑재…고화질 셀피 가능
고동진 사장, ’셀피’ 넘어 ‘라이브 시대’ 열 것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 사장이 4월 10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A 갤럭시 이벤트'에서 '갤럭시 A80'을 소개하고 있다. / 사진 = 삼성전자

[매일일보 김덕호 기자] 삼성전자가 10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A 갤럭시 이벤트(A Galaxy Event)’를 개최하고, '갤럭시 A80'를 전격 공개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A80은 갤럭시 시리즈 최초로 로테이팅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에 4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고, 모드 전환을 통해 전·후면으로 렌즈 위치를 전환할 수 있다.

기본 카메라에는 △3D 심도 카메라 △인텔리전트 카메라 △초광각(화각 123도) 등의 기능이 탑재됐다.

이를 통해 낮과 밤에 상관없이 선명한 화질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셀피 모드에서도 고화질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또 △라이브 포커스 △라이브 포커스 동영상 △AR 기반 물체 길이 측정 등의 기능도 담겼다.

흔들림 없는 영상 촬영이 가능한 ‘슈퍼 스테디(Super Steady)’ 기능도 적용됐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전문 카메라 수준의 부드러운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디스플레이에는 새로운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 기술이 적용된 패널을 달았다. 이를 통해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 진정한 풀 스크린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화면 크기는 6.7인치다.

배터리 용량은 3700mAh이며, 25W 초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사용자별 라이프 스타일과 스마트폰 사용 패턴을 학습해 배터리 사용시간과 애플리케이션 실행 속도를 최적화해 준다.

갤럭시 A80는 팬텀 블랙(Phantom Black), 엔젤 골드(Angel Gold), 고스트 화이트(Ghost White)의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 사장은 “삼성전자는 의미있는 혁신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갤럭시 A80는 일상생활의 순간순간을 즉시 공유하는 ‘라이브 시대’ 모바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덕호 기자 pado@m-i.kr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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